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빛, 예술, 과학이 만나는 국립광주과학관

본문내용

2관 생활과 미래 (Life and the Future) 우리가 일상생활 속 공간에서 만나는 과학의 모습을 이해한 후 시공간을 발전시켜 미래에 우주와 해양에서 만나게 되는 과학의 발전방향을 보여준다.

2관 1존 생활 속의 과학관.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과학원리를 체험하며 우리 삶의 지혜로움을 알아간다.

  • 01
    양변기 속 물은 어떻게 사라질까?

    양변기의 물은 사이펀(Siphon) 원리에 의해 빠져나간다. 사이펀이란 높은 곳에 담겨 있는 물을 낮은 곳으로 옮기는 데 사용하는 구부러진 관이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사이펀에서는 물이 기존 높이보다 더 높은 곳을 지나서 낮은 곳으로 내려오게 된다. 양변기 내부에는 사이펀 원리를 이용한 S자 관이 있는데, 물의 높이에 의해 기압차가 발생하여 물이 위쪽으로 흐른 후 S자 관을 빠져 나가게 된다.

  • 02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있다고?

    TV, 오디오, 세탁기 등 생활 속 대부분의 전기 제품들은 전원이 꺼져도 다음 가동을 위한 예열, 센서 동작 등을 위해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를‘대기 전력’이라고 하는데, 전기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전기 흡혈귀’라고도 한다. 리모컨으로 작동되고, 작동상태를 알려주는 디스플레이 장치가 장착된 전자 제품이 늘어나면서 대기 전력 소비량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전력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 제품의 경우 플러그를 뽑아둬야 한다.

  • 03
    롤러코스터는 왜 뒤집혀도 떨어지지 않을까?

    롤러코스터의 주행 속에는 역학적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숨어 있다. 레일의 높낮이나 공중제비 구간에서의 지름 등을 늘이거나 줄여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비를 조절한다. 롤러코스터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운동에너지가 줄어들고 위치에너지는 늘어나며, 레일을 따라 낮은 곳으로 내려오면 위치에너지는 줄어들고 운동에너지가 늘어나 별도의 동력원이 없음에도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 롤러코스터가 공중제비를 할 때는 물체가 바깥쪽으로 달아나려는 힘인 원심력이 아래로 떨어지려고 하는 힘인 중력보다 큰데 이를 레일이 튼튼하게 지지하고 있어 뒤집혀서 달려도 떨어지지 않게 된다.

  • 04
    어떤 원반이 빨리 튕겨 나올까?

    운동량 보존의 법칙이란 운동하는 물체가 외부 힘이 작용하지 않을 때 충돌 전과 후에 물체들의 운동량 합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운동량은 질량과 속도에 따라 변화하게 되므로 질량이 같은 두 물체에 같은 크기의 힘을 가하여 충돌시키면 동일한 속도로 튕겨져 나가게 된다. 질량이 다른 두 물체에 같은 크기의 힘을 가하여 충돌시키면 질량이 가벼운 물체가 무거운 물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속력이 더 빠르게 튕겨져 나가게 된다.

  • 05
    돛으로 배의 방향을 어떻게 조절할까?

    파도를 멋지게 가르는 윈드서핑은 돛에 부는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앞으로 나아간다. 윈드서핑의 돛은 배의 엔진과 방향타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 돛의 기울기와 방향을 조절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항해시킬 수가 있으며, 속도 또한 조절할 수 있다. 비행기 날개단면과 유사한 모양의 돛 주변에 바람이 흐르면 압력의 차이에 따라 양력이 발생하며 이를 추진력으로 이용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윈드서핑의 추진력을 얻기 위하여 바람의 방향에 따라 돛의 방향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06
    스노보드를 움직이는 비밀은 무엇일까?

    스노보딩은 중력의 도움을 받아 산 정상에서 최대인 위치에너지로 내려오면서 운동에너지로 바꾸어 눈 위를 달리는 스포츠이다. 또한 관성의 법칙에 의하여 평지로 내려와 위치에너지를 잃고 공기의 저항, 눈과의 마찰에 의하여 운동에너지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멈추지 않고 움직일 수 있다. 적절한 속도로 장애물을 피해 활강하기 위하여 방향을 조절하여야 하는데 스노보드에는 별도의 조향장치가 없기 때문에 보드의 기울기와 몸의 움직임에 따른 무게중심의 이동으로 속도와 방향을 조절한다.

  • 07
    행글라이더는 어떻게 새처럼 날까?

    날개 모양의 물체가 공기와 같은 유체 속을 이동할 때 날개의 윗면을 흐르는 공기의 흐름은 빠르고 날개의 아래쪽은 상대적으로 느려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기압차가 발생한다. 공기의 흐름이 빠른 위쪽은 흐름이 느린 아래쪽보다 기압이 낮아 물체를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는 힘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를 양력이라 한다. 행글라이더는 이와 같은 양력을 이용하여 비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조종면이 없는 행글라이더는 날개 아래쪽에 매달리게 되는 조종사의 무게중심을 이동하여 방향 선회, 상승·하강을 할 수가 있다.

관련사진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뚱뚱이와 홀쭉이가 회전 그네를 타고 돌면 높이가 달라질까 썸네일
  • 돛으로 배의 방향을 어떻게 조절할까 썸네일
  • 롤러코스터는 왜 뒤집혀도 떨어지지 않을까 썸네일
  • 스노보드를 움직이는 비밀은 무엇일까 썸네일
  • 어떤 원반이 빨리 튕겨 나올까 썸네일
  • 직렬회로와 병렬회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썸네일
  • 집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까 썸네일
  • 행글라이더는 어떻게 새처럼 날까 썸네일
  • 뚱뚱이와 홀쭉이가 회전 그네를 타고 돌면 높이가 달라질까
  • 돛으로 배의 방향을 어떻게 조절할까
  • 롤러코스터는 왜 뒤집혀도 떨어지지 않을까
  • 스노보드를 움직이는 비밀은 무엇일까
  • 어떤 원반이 빨리 튕겨 나올까
  • 직렬회로와 병렬회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집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까
  • 행글라이더는 어떻게 새처럼 날까

빠른메뉴